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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그룹 `엠아이비`(M.I.B)가 미얀마 정복에 나선다.
미얀마 7daydail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두 번째로 공연할 MIB( K-팝)의 Solo 콘서트를 미얀마의 큰 도시인 양곤과 만달레이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HAN BAEK ITC의 시이오 (CEO- U Win Nay Soe)는 발표했다.
남자 4명으로 구성된 MIB는 9월 26일에 양곤에 도착하고, 27일에는 만달레이에 있는 국민구장에서 공연할 뿐만 이니라 28일에는 양곤 MCC Hall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지난 번 4월에 미얀마 양곤에서 열렸던 콘서트에서는 MIB와 Girl’s Day, Tint , Dal Shabet등 K-팝 그룹들이 함께 공연해 K-팝에 대해 첫 번째로 소개했다. 티켓 가격은 최대한 한 장에 100,000 짜트 (십이만 원) 정도 받았다.
첫 번째로 미얀마에 갔던 K-팝 네 그룹 중에는 Girl’s Day가 유명했는데 수 만 명 청중들은 K팝 또다른 그룹인 MIB에 반했다.
MIB는 두 번째로 미얀마 청중들을 양곤과 만달레이에서 다시 만나 공연을 보여 주고 싶다고 했다. 이러한 이유로 HAN BAEK ITC는 MIB의 공연을 미얀마에서 다시 만들어 줄 예정이다. 이번에는 MIB와 함께 할 K-팝 걸그룹은 여자 네 명으로 구성된 4ten 이다.
특히 케이팝 콘서트 출연진 중 유일한 남자그룹이였던 엠아이비는 미얀마에서 남자 아이돌 가수가 공식적으로 공연을 펼치는 것이 처음으로 미얀마 최초 케이팝 콘서트 개최와 더불어 또 한번 최초 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지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아 이번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하게 된 엠아이비는 한국 가수의 단독 콘서트가 처음인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가 크며 그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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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 있는 청중들도 MIB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 지금부터 준비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한편 `엠아이비`는 지난 7월 일본 도쿄 디퍼 아리아케에서 `엠아이비 도쿄 라이브 아쿠아 브`(MIB Tokyo Live AQUA BOMB)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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