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과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의 부처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사업은 부처 협의를 통해 국토, 국방, 농업 등 3개 분야에서 4개의 기술개발 과제(올해 65억 원)를 선정했으며 부처 협력사업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홈페이지(www.ketep.re.kr)에 과제를 공고해 접수받고, 10~11월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 첨단기술의 확산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부처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범사업은 부처 협의를 통해 국토, 국방, 농업 등 3개 분야에서 4개의 기술개발 과제(올해 65억 원)를 선정했으며 부처 협력사업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홈페이지(www.ketep.re.kr)에 과제를 공고해 접수받고, 10~11월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 첨단기술의 확산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부처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