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과 제시카가 수영을 응원했다.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지난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내 생애 봄날 본방사수. 내 생애 봄날&수영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오늘(11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최배우 드라마화이탱구”라는 글과 함께 수영과 찍은 귀여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수영의 뒤에 숨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귀여운 태연과는 달리 수영은 짧은 핫팬츠를 입고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 생애 봄날 수영”, “내 생애 봄날 수영 파이팅”, “내 생애 봄날 수영, 연기 잘 하더라”, “내 생애 봄날 수영, 소녀시대 응원 대박”, “내 생애 봄날 수영, 연기는 생각보다 괜찮음”, “내 생애 봄날 수영, 본방사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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