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에 이어 애플도 신형 스마트폰을 출시함에 따라 올 가을 스마트폰 대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두 제품 간 대립 구도와 맞물려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신동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 가을 스마트폰 시장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아이폰6의 발표로 관련부품 수혜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로 선보인 아이폰 6의 가장 큰 특징은 대화면입니다.
작은 화면을 고수하던 기존 전략을 버리고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트렌드로 여겨지던 큰 화면을 채택한만큼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업체들이 최우선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아무래도 크게 봤을때,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모듈, 배터리로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부품업체들은 대만쪽이고..우리는 디스플레이에 집중인데, LG디스플레이나, LG이노텍 등을 이야기할 수 있죠."
기존 수혜분야인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모듈 뿐만 아니라 전자결제 서비스 기능이 새롭게 들어간 만큼 이와 관련된 부품주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보다 앞서 발표한 삼성의 갤럭시노트4와 노트엣지의 공개 또한 관련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 성능을 최대화하고 메탈프레임을 새롭게 적용한만큼 이와 관련된 부품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센서모듈업체와 다양한 액세서리 출시로 인한 수혜 또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화인터뷰>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팀장
"가장 큰 것은 카메라입니다. OIS가 들어갔고..화소가 높아졌습니다. 또 메탈프레임을 신규적용해서 이에 따른 부품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올 가을 삼성과 애플 이외에도 소니와 HTC 등에서도 차기 신형 스마트폰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주들에 대한 관심은 좀 더 가지고 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품업체들에 대한 단가 인하 압력과 고가폰 비중이 내려가고 있다는 점은 살펴봐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
삼성에 이어 애플도 신형 스마트폰을 출시함에 따라 올 가을 스마트폰 대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두 제품 간 대립 구도와 맞물려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신동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 가을 스마트폰 시장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아이폰6의 발표로 관련부품 수혜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로 선보인 아이폰 6의 가장 큰 특징은 대화면입니다.
작은 화면을 고수하던 기존 전략을 버리고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트렌드로 여겨지던 큰 화면을 채택한만큼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업체들이 최우선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아무래도 크게 봤을때,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모듈, 배터리로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부품업체들은 대만쪽이고..우리는 디스플레이에 집중인데, LG디스플레이나, LG이노텍 등을 이야기할 수 있죠."
기존 수혜분야인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모듈 뿐만 아니라 전자결제 서비스 기능이 새롭게 들어간 만큼 이와 관련된 부품주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보다 앞서 발표한 삼성의 갤럭시노트4와 노트엣지의 공개 또한 관련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 성능을 최대화하고 메탈프레임을 새롭게 적용한만큼 이와 관련된 부품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센서모듈업체와 다양한 액세서리 출시로 인한 수혜 또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화인터뷰>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팀장
"가장 큰 것은 카메라입니다. OIS가 들어갔고..화소가 높아졌습니다. 또 메탈프레임을 신규적용해서 이에 따른 부품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올 가을 삼성과 애플 이외에도 소니와 HTC 등에서도 차기 신형 스마트폰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주들에 대한 관심은 좀 더 가지고 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품업체들에 대한 단가 인하 압력과 고가폰 비중이 내려가고 있다는 점은 살펴봐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