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채용 4건가운데 1건이 경력사원 모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올 상반기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 155만6천182건을 분석한 결과 `경력`만 모집한 공고가 25.9%를 차지했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신입만 모집한 공고는 6.6%에 불과했다.
신입과 경력 둘다 채용하는 공고는 35.8%, 경력 무관은 31.7%였다.
경력직만 뽑은 비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IT, 인터넷`이 54.3%로 1위였다. 또 디자인, 전문직, 건설, 경영사무, 생산제조, 미디어 순이었다.
신입만 채용한 직종은 `생산제조`가 1위, 이어 건설, 전문직, 미디어, 유통무역, 경영사무, 디자인 등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올 상반기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 155만6천182건을 분석한 결과 `경력`만 모집한 공고가 25.9%를 차지했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신입만 모집한 공고는 6.6%에 불과했다.
신입과 경력 둘다 채용하는 공고는 35.8%, 경력 무관은 31.7%였다.
경력직만 뽑은 비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IT, 인터넷`이 54.3%로 1위였다. 또 디자인, 전문직, 건설, 경영사무, 생산제조, 미디어 순이었다.
신입만 채용한 직종은 `생산제조`가 1위, 이어 건설, 전문직, 미디어, 유통무역, 경영사무, 디자인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