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중국 후강통을 대비한 ‘중국본토 A주식 세미나’를 9월 18일(목) 오후 7시부터 신한금융투자 본사 지하2층 신한WAY홀에서 개최한다고 11일(목) 밝혔다.
‘후강통’이란 홍콩과 상해로 나뉘어 있는 중국 주식시장을 상호 매매가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금융시장 개방제도를 일컫는 말로, 이 제도가 시행되면 국외 투자자가 홍콩거래소를 경유하여 중국본토 A주식을 거래하거나, 반대로 중국 본토에 있는 투자자가 상해거래소를 통해 홍콩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본격적인 제도 시행은 10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중국본토 A주식 세미나’는 후강통 상세내용 소개, 중국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 주요 유망종목 소개의 등의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우수한 리서치센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증권사 ‘신은만국증권’의 수석 애널리스트 ‘Anthony Hu’가 직접 한국을 찾아 강의를 맡는다.
정환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후강통 실시를 앞두고 중국 주식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다”며, “정책이 본격 시행되기 전 선제적으로 중국시장 및 유망종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중국본토 A주식 세미나’는 선착순 300명까지만 들을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및 유선(02-3772-2525)을 통해 가능하다.
‘후강통’이란 홍콩과 상해로 나뉘어 있는 중국 주식시장을 상호 매매가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금융시장 개방제도를 일컫는 말로, 이 제도가 시행되면 국외 투자자가 홍콩거래소를 경유하여 중국본토 A주식을 거래하거나, 반대로 중국 본토에 있는 투자자가 상해거래소를 통해 홍콩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본격적인 제도 시행은 10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중국본토 A주식 세미나’는 후강통 상세내용 소개, 중국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 주요 유망종목 소개의 등의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우수한 리서치센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증권사 ‘신은만국증권’의 수석 애널리스트 ‘Anthony Hu’가 직접 한국을 찾아 강의를 맡는다.
정환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후강통 실시를 앞두고 중국 주식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다”며, “정책이 본격 시행되기 전 선제적으로 중국시장 및 유망종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중국본토 A주식 세미나’는 선착순 300명까지만 들을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및 유선(02-3772-2525)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