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라디오가 화제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라디오 특집을 진행.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1일 DJ로 활약 중인 가운데 현장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오후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기쁜 소식입니다!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은 에이스가 아니었습니다! ‘무한도전-라디오스타’ 제2부, 당신의 퇴근길!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정형돈의 음악캠프`가 잠시 후 저녁 6시! `광고 듣고 오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의 한편에서 LP판을 조작하고 있는 정형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정형돈은 진지한 얼굴로 노래를 트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라디오 특집 정형돈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라디오 정형돈, 정형돈 실수도 귀여워’, ‘무한도전 라디오 정형돈, 무한도전 멤버들 다 멋져요’, ‘무한도전 라디오 정형돈, 현장 사진 즐거워 보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