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지도' 이태임, '級'이 다른 몸매 화제…"속옷이 너무 작은거 아냐?"

입력 2014-09-12 15:36   수정 2014-09-12 15:35



배우 이태임이 방송서 자신감 넘치는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태임은 11일 방송된 JTBC ‘미친(美親) 유럽여행-예뻐질지도’에서 “사람들이 내가 몸매만 좋은 줄 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피부도 좋다. 그런데 그걸 직접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데뷔한 이태임은 2010년 KBS2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뽐내 주목받았다.


그는 이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 캐스팅돼 연하인 연기자 이민기와 파격적인 정사신을 연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질지도 이태임, 아 진짜 몸매 너무 좋다” “예뻐질지도 이태임, 진짜 오늘부터 팬이다” “예뻐질지도 이태임, 몸매보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황제를위하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