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속내를 드러냈다.

9월1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 박동희는 남자친구와 달라진 외모로 인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동희의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고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어 박동희에 대해 “친구들이 소개시켜달라고 전화가 많이 온다”며 “걱정이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남자친구의 반응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렛미인’ 박동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최강 비주얼” “렛미인 박동희 남친 조공 잊으면 안돼” “렛미인 박동희 한번만 만나고 싶다” “렛미인 박동희 여자가봐도 여신” “렛미인 박동희 과거를 잊지마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방송 캡처)

9월1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 박동희는 남자친구와 달라진 외모로 인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동희의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고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어 박동희에 대해 “친구들이 소개시켜달라고 전화가 많이 온다”며 “걱정이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남자친구의 반응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렛미인’ 박동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최강 비주얼” “렛미인 박동희 남친 조공 잊으면 안돼” “렛미인 박동희 한번만 만나고 싶다” “렛미인 박동희 여자가봐도 여신” “렛미인 박동희 과거를 잊지마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