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우정 과시, 가장 좋은 것은..."연석이와 함께 있는 것"

입력 2014-09-13 11: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지난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 예고 없이 갑자기 라오스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과 손호준은 일정을 찾아보던 중 같은 침대에 누워 허리를 껴안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손호준은 방송 속 인터뷰에서 "서울 와서 친구를 사귄 건 유연석이 처음"이라며 "그래서 연석이에게 끌리게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숙소에서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이라는 질문에 "연석이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다 잘생겼네",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우정 영원하길",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보기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