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신의손’ 200만 돌파 인증샷이 공개되었다.
영화 ‘타짜-신의손’이 개봉 12일 만에 관객수 300만을 돌파한 가운데, 과거 200만 돌파 인증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타짜-신의손’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타짜-신의손’ 200만 돌파! 아직 오광의 기운을 느껴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타짜-신의 손’을 접수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0만 돌파를 축하하는 기념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탑(최승현), 이하늬, 유해진, 신세경 등 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사진 속에는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승현과 밝게 미소를 지으며 브이포즈로 200만을 축하하는 신세경, 이하늬, 이동휘, 박효주의 모습과 엄지를 치켜 올린 유해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타짜-신의손’ 200만 돌파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타짜-신의손 200만 돌파 인증샷, 타짜 아픙로 300만 400만 500만 돌파하길’, ‘타짜-신의손 200만 돌파 인증샷, 타짜 최승현 진짜 연기 잘하더라’, ‘타짜-신의손 200만 돌파 인증샷, 인증샷도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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