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풀무원과 공동으로 `바른 먹거리 교육`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교육은 스스로 먹거리를 선택하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식생활 문화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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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전국 50개 지점에서 1천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 영양표시 확인하기와 채소 꼬치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교육할 계획입니다.
황애경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앞으로도 풀무원과 지속적인 건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함으로써 우리사회에 올바른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교육은 스스로 먹거리를 선택하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식생활 문화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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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전국 50개 지점에서 1천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 영양표시 확인하기와 채소 꼬치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교육할 계획입니다.
황애경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앞으로도 풀무원과 지속적인 건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함으로써 우리사회에 올바른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