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34)과 한화 이글스의 투수 이태양(25)의 훈훈한 투샷이 화제다.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에는 야구선수 이태양과 조인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14일 조인성이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에 앞서 찍은 것으로 보여진다. 두 사람은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과 모자를 쓴 채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조인성에 뒤지지 않는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태양 선수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태양은 1990년생으로 2010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팀에서 유일하게 `2014 아시안 게임`에 출전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태양 조인성, 아 이태양 훈훈해" "이태양 조인성, 조인성의 굴욕이네" "이태양 조인성, 잘생겼어..." "이태양 조인성, 눈썹 진한 것봐" "이태양 조인성, 이태양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에는 야구선수 이태양과 조인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14일 조인성이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에 앞서 찍은 것으로 보여진다. 두 사람은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과 모자를 쓴 채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조인성에 뒤지지 않는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태양 선수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태양은 1990년생으로 2010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팀에서 유일하게 `2014 아시안 게임`에 출전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태양 조인성, 아 이태양 훈훈해" "이태양 조인성, 조인성의 굴욕이네" "이태양 조인성, 잘생겼어..." "이태양 조인성, 눈썹 진한 것봐" "이태양 조인성, 이태양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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