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 052790)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디지털프로그(대표 노태윤)와 신작 모바일 MMORPG ‘소울게이지’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소울게이지’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MMORPG를 표방하는 게임으로, 서버 당 최대 1,500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00 명이 실시간으로 대전을 펼치는 RvR을 제공한다. 또, 300여가지의 다양한 스킬과 스킬 콤보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인 요소를 가미했으며, 다양한 던전 및 몬스터, 아이템 등 풍부한 컨텐츠를 자랑한다.
특히, ‘소울게이지’는 프로그래머부터, 디자인, 원화, 기획에 이르기까지 유명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진이 참여해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울게이지’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MMORPG를 표방하는 게임으로, 서버 당 최대 1,500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00 명이 실시간으로 대전을 펼치는 RvR을 제공한다. 또, 300여가지의 다양한 스킬과 스킬 콤보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인 요소를 가미했으며, 다양한 던전 및 몬스터, 아이템 등 풍부한 컨텐츠를 자랑한다.
특히, ‘소울게이지’는 프로그래머부터, 디자인, 원화, 기획에 이르기까지 유명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진이 참여해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