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중국 '극한의 골프 19홀' 참석

입력 2014-09-17 11:27   수정 2014-09-26 15: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국 매체 장자제여행망은 지난 15일 "2014 장자제 한중 극한의 골프 19홀 주최측에 의하면 여러 스타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 중 가장 유력한 후보 김수현이 이번 경기의 깜짝 게스트로 출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모은 김수현의 참석은 큰 이슈다.

극한의 골프 19홀은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홀`로 불리기도 한다. 남아프리카 Legends 골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로, 선수는 426미터 높이에서 산아래 위치한 19홀에 넣는 것이다. 이는 또한 골프중의 `에베레스트`라 불린다.

극한의 상황에서 19홀에 넣는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이기 때문이다. 이 게임에서 단 한 번의 타수로 넣었을 경우, 상금 100만 달러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전세계에서 유일한 19홀 경기장으로 장자제의 세계자연유산 바오펑후(宝峰湖) 위에 위치해,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이번 경기의 묘미다.

(기사출처: http://www.zhangjiajie.gov.cn/html/56/n_21456.html)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