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영지 화보, 인터뷰 텃세 질문 "텃세 전혀 없다" 미안 감사 속마음 표현

입력 2014-09-17 15: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카라의 새로운 멤버 영지가 동료이자 선배인 기존 카라 멤버들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영지는 오는 22일 발간되는 앳스타일(@star1) 10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앳스타일에 따르면 영지는 기존 멤버의 텃세가 있지 않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텃세는 전혀 없다"고 웃음지었다.

이어 "워낙 인지도가 높은 그룹이라 제가 적응을 못하면 어쩌나 주위에서도 걱정을 많이 한다. 그런데 정말 언니들이 잘 챙겨준다. 하나를 물어보면 열을 가르쳐 주려고 하는 고마운 언니들"이라고 답했다.

영지는 카라에 합류하며 첫 앨범을 내며, ‘7년 차 걸그룹’이 되는 영광을 누렸다. 영지는 선배이자 동료인 다른 멤버들에게 "너무 부족해서 그저 죄송스러울 뿐"이라고 말했다.

카라 영지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영지 화보, 정말 예쁘네", "카라 영지 화보, 말투가 착하다", "카라 영지 화보, 흥해라 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