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가 화제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인 가수 방미가 폭행 혐의를 받은 배우 김부선을 비난, 기자 겸 방송인 허지웅에게 일침을 받은 가운데 미국 생활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방비는 최근 자신의 SNS인 블로그를 통해 김부선에 대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며 김부선을 비난했다.
이로 인해 누리꾼들의 방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미국 생활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미국 LA 생활 중임을 밝혔으며, 해변을 산책하거나 요가를 하는 모습.
또한 식당을 방문하거나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미의 김부선 비난에 방송인 겸 작가인 허지웅은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게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 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글로 일침을 가했으며, 방미는 김부선 뿐 아니라 과거 가수 겸 디자이너 임상아에게 역시 비난을 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방미와 허지웅 일침에 누리꾼들은 ‘허지웅-방미, 허지웅 속이 다 시원하네’, ‘허지웅-방미, 방미 여유로운 미국 생활 하면서 왜 굳이 한국 연예계까지 참견하는 거지?’, ‘허지웅-방미, 방미 블로그 보니 김부선-임상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한 번씩 언급했더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