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 위치한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10월 14일(화)까지 ‘제3회 신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신진작가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이 VIP고객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으며, 독립 큐레이터 갤러리인 ‘플러스닷’이 컨설팅을 담당한다.
이번 전시회에 신진작가로 초대된 박정용 작가는 ‘감정의 형상’을 주제로 ‘섬’, ‘덩실’, ‘달려가다’ 등 작가의 대표 회화작품 15점을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시한다.
박정용 작가는 2012년, 2013년 아시아프 참여작가로 2014년 경기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황인일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장은 “최근 자산관리 서비스 영역은 전문적인 금융 투자 컨설팅 뿐만아니라 고객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진작가의 작품을 통해 고객들과 문화적으로도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작가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이 VIP고객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으며, 독립 큐레이터 갤러리인 ‘플러스닷’이 컨설팅을 담당한다.
이번 전시회에 신진작가로 초대된 박정용 작가는 ‘감정의 형상’을 주제로 ‘섬’, ‘덩실’, ‘달려가다’ 등 작가의 대표 회화작품 15점을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시한다.
박정용 작가는 2012년, 2013년 아시아프 참여작가로 2014년 경기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황인일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장은 “최근 자산관리 서비스 영역은 전문적인 금융 투자 컨설팅 뿐만아니라 고객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진작가의 작품을 통해 고객들과 문화적으로도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