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6일 충북 음성군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국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등 14개 직종 281명의 건설 기능인들이 참여한다.
이 대회는 건설기능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하여 1992년부터 매년 개최해왔으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면제, 해외 산업연수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각 종목별 1위는 상금 200만원과 국토교통부장관상이, 2위와 3위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상과 함께 각각 상금 100만원과 상금 70만원이 주어진다.
또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며 해외 산업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등 14개 직종 281명의 건설 기능인들이 참여한다.
이 대회는 건설기능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하여 1992년부터 매년 개최해왔으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면제, 해외 산업연수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각 종목별 1위는 상금 200만원과 국토교통부장관상이, 2위와 3위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상과 함께 각각 상금 100만원과 상금 70만원이 주어진다.
또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며 해외 산업연수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