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멘토스 파워전략>
출연 : 김연봉 하나대투증권 멘토스 연구원
동국S&C(100130)
2분기 때 미국의 풍력단지 착공이 3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도 한국전력과 공기업이 약 42조 원의 대체에너지 투자를 발표했는데 이중에서 풍력비중이 58%다. 그리고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돼있다. 향후 RPS, 탄소배출권거래제 도입 시 수혜가 기대된다.
이건산업(008250)
솔로몬 조림 사업의 수익 환원 본격화 되고 있다. 칠레 법인(ELA)이 올해 capa를 증설했다. 700억~1000억 정도 파이가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연간 30~40억 정도 발생한다. 그리고 중국의 반덤핑 관세 등으로 인해 합판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어 리모델링 후발 수혜주로 볼 수도 있겠다.
올해 영업이익은 360억, 순이익은 220억 정도로 per 6.6배 수준이다. 유통수량이 부족해 디스카운트될 수도 있겠지만 내년에도 per 5.8배 수준이기 때문에 관심있게 봐야 될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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