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오연서, 제대로 빠진 '다리' 라인…몸매로 '왓다 장보리' 하드캐리?

입력 2014-09-18 11: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오연서가 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처음부터 잘 될 줄 알았다고 방송에서 이야기 했다.


18일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세대별 여배우`로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들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해 숨겨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요즘 대세 배우 오연서는 "처음부터 드라마의 느낌이 좋았다"며 "잘 될 거라고 예상했었다"고 고백했다.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는 MC들의 질문에, 오연서는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문을 연 뒤 "어르신들이 오연서보다 보리라고 불러주시며 식당가도 밥도 많이 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가 지방에 계신데 정말 좋아해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오연서는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사실 집에 경상남도 창녕이다. 당시 TV에 나온 보아를 보며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나도 저런 거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18일 오후 11시10분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연서, 요즘 대세지" "오연서, 연기 능청스럽게 너무 잘해" "오연서, 너무 이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레나 옴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