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김옥빈, 매끈한 백옥 피부로 시청자 관심 UP!

입력 2014-09-18 12:17  


월화특별기획`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 극본: 김운경 | 제작: 드라마 하우스)에서 열연하고 있는 김옥빈의 타고난 꿀피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나의 거리`의 김옥빈이 피부미인으로 각광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면 속에서 흠잡을 데 없는 꿀피부가 드러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최근 김옥빈은 `유나의 거리`에서 소매치기 여주인공 ‘유나’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그녀가 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유독 더 빛나는 그녀의 피부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 특히 어느 각도에서나 보아도 결점을 하나도 찾을 수 없는 무결점 피부로 각광받고 있어 그녀의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마 `유나의 거리`의 한 현장 스텝은 “김옥빈 씨 촬영할 때면 조명이 크게 필요 없다. 정말 피부가 좋고 하얘서 정말 보정 따윈 필요 없는 피부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주변에 지인들 중 김옥빈씨 팬들이 많은 편인데 다들 드라마에서 피부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물론 얼굴도 정말 미인이시고, 피곤한데도 항상 현장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편이시다”라 전하며 김옥빈에 대한 찬사를 표현했다.

김옥빈의 백옥 피부에 관심을 두고 있는 몇몇 시청자들은 “대박 옥빈언니 피부 진짜 좋은듯!”, “김옥빈 누님 ㅜㅜ역시 최고심!!!!”, “김옥빈씨 진짜 부러워요…..유나의 거리 나오면서 더 이뻐진 거 같음”, “드라마 보면 언니 피부바께 안보이는듯…..-_-++ 부럽다능”, “어떻게 저렇게 하얗지ㅠㅠ미백 방법좀 알려죠유ㅠㅠ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화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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