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사장 김원규)이 Structured Retail Products(이하 SRP)가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최초로 주최한 `Asia-Pacific Structured Products & Derivatives Awards`에서 `아시아 지역(일본제외) 최우수 발행사 (Best Distributor - Asia ex Japan)` 및 `한국 최우수 발행사 (Best Distributor - Korea)`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RP는 Euromoney Institutional Investor의 계열사로 장외파생 및 구조화 상품 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데이타 제공업체이다.
본 행사는 SRP가 장외파생 및 구조화 상품 시장에서 대표적이고 선도적인 금융기관을 선정, 시상하는 자리로 이미 유럽지역에서는 11차례, 북미지역에서는 4차례가 열렸으나 아시아 지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선규 우리투자증권 Equity파생본부 본부장은 "한국에서 장외파생상품시장이 2002년에 개설된 이래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전문 인력을 양성, 확보하고, 금융 인프라 및 IT 투자에 주력해온 노력이 한국을 넘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향후 NH금융지주와의 시너지를 통해서 아시아의 대표 금융회사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RP는 Euromoney Institutional Investor의 계열사로 장외파생 및 구조화 상품 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데이타 제공업체이다.
본 행사는 SRP가 장외파생 및 구조화 상품 시장에서 대표적이고 선도적인 금융기관을 선정, 시상하는 자리로 이미 유럽지역에서는 11차례, 북미지역에서는 4차례가 열렸으나 아시아 지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선규 우리투자증권 Equity파생본부 본부장은 "한국에서 장외파생상품시장이 2002년에 개설된 이래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전문 인력을 양성, 확보하고, 금융 인프라 및 IT 투자에 주력해온 노력이 한국을 넘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향후 NH금융지주와의 시너지를 통해서 아시아의 대표 금융회사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