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의 ELS 고유 상품 브랜드 `K-FI Global 시리즈`가 출시 1년만에 청약금액 기준으로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K-FI Global 시리즈`는 윤경은 사장이 직접 진두지휘해 론칭한 것으로, Knock-In(녹인, 원금손실) 구간을 대폭 낮추고 낙인이 되더라도 원금의 최대 90%를 보장하는 구조의 ELS 상품입니다.
현대증권은 18일 `K-FI Global 9호`인 `현대able ELS 771호` 청약 마감 결과, 300억원 공모에 1,038억원 청약(경쟁률 3.46대 1)이 몰리면서 지난해 9월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9번째 상품을 선보인 `K-FI Global 시리즈`가 불과 1년만에 청약금액 기준으로 1조1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증권은 특히 개인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기에 이번 돌파 기록은 저금리시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이룬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승완 상품전략본부장은 "개인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상품 중 1년만에 1조원 이상의 자금이 몰린 상품은 업계에서도 드문 경우"라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상품을 출시해 고객자산을 책임지는 종합자산관리업의 명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FI Global 시리즈`는 윤경은 사장이 직접 진두지휘해 론칭한 것으로, Knock-In(녹인, 원금손실) 구간을 대폭 낮추고 낙인이 되더라도 원금의 최대 90%를 보장하는 구조의 ELS 상품입니다.
현대증권은 18일 `K-FI Global 9호`인 `현대able ELS 771호` 청약 마감 결과, 300억원 공모에 1,038억원 청약(경쟁률 3.46대 1)이 몰리면서 지난해 9월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9번째 상품을 선보인 `K-FI Global 시리즈`가 불과 1년만에 청약금액 기준으로 1조1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증권은 특히 개인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기에 이번 돌파 기록은 저금리시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이룬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승완 상품전략본부장은 "개인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상품 중 1년만에 1조원 이상의 자금이 몰린 상품은 업계에서도 드문 경우"라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상품을 출시해 고객자산을 책임지는 종합자산관리업의 명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