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김범수, 이렇게 잘 맞을수가! 이 정도면 놀라울 정도? '헉'

입력 2014-09-18 23:32  

방송인 안문숙 김범수의 인연이 심상치 않다.



1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한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안문숙 김범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던 도중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안문숙은 "우리 집 강아지 이름이 복실이다"라고 말했고, 김범수 역시 복실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문숙 김범수는 똑같이 믹스견을 키우고 있었으며, 유년 시절 키웠던 강아지 이름까지 일치하는 현상으로 놀라움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문숙 김범수 진짜 묘한 인연이네" "안문숙 김범수 진짜 신기하다" "안문숙 김범수 어쩜 이래?" "안문숙 김범수 와우!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님과 함께`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