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개막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월19일 오후 6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성대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치러진다.
제 18회 인천 아시안게임은 45개 아시아 올림픽평의회 회원국이 모두 참가하면서 전 세계의 언론을 떠들썩하게 했다.
아시안게임 오늘(19일) 개막식 선수입장은 가나다 순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북한은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이라는 국명을 사용해 30번째, 한국은 한국 선수단은 참가국 중 가장 마지막인 45째로 입장한다. 기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가 맡는다.
한국 선수단 측에 따르면 한국은 90개 이상의 금메달 획들을 목표로 5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리고 있다.
아시안게임 개막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개막식, 퇴근하고 들러야겠다” “아시안게임 개막식, 내가 다 설레네” “아시안게임 개막식, 오랜만에 열기를 느끼겠구나” “아시안게임 개막식, 혼잡할 것같은데 TV로 관람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시안게임 오늘(19일) 개막에 앞서 9월18일에는 가수 클라라, 배우 송일국 등을 포함한 유명인들이 성화 봉송에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방송 캡처)
9월19일 오후 6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성대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치러진다.
제 18회 인천 아시안게임은 45개 아시아 올림픽평의회 회원국이 모두 참가하면서 전 세계의 언론을 떠들썩하게 했다.
아시안게임 오늘(19일) 개막식 선수입장은 가나다 순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북한은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이라는 국명을 사용해 30번째, 한국은 한국 선수단은 참가국 중 가장 마지막인 45째로 입장한다. 기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가 맡는다.
한국 선수단 측에 따르면 한국은 90개 이상의 금메달 획들을 목표로 5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리고 있다.
아시안게임 개막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개막식, 퇴근하고 들러야겠다” “아시안게임 개막식, 내가 다 설레네” “아시안게임 개막식, 오랜만에 열기를 느끼겠구나” “아시안게임 개막식, 혼잡할 것같은데 TV로 관람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시안게임 오늘(19일) 개막에 앞서 9월18일에는 가수 클라라, 배우 송일국 등을 포함한 유명인들이 성화 봉송에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