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이 화제다.
9월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40대 여배우 대표로 박주미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과거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이건 테스트용 사진이다. 항공사 모델을 하기 전에 테스트 사진을 찍는데 이 사진이 홍콩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주미는 “진짜 승무원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며 “기내에서 나를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진짜 승무원이라 오해 받을 만 해”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항공사에서 스카웃 제의 많이 받았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9월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40대 여배우 대표로 박주미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과거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이건 테스트용 사진이다. 항공사 모델을 하기 전에 테스트 사진을 찍는데 이 사진이 홍콩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주미는 “진짜 승무원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며 “기내에서 나를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진짜 승무원이라 오해 받을 만 해”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항공사에서 스카웃 제의 많이 받았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