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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32)이 귀국 후 신혼집이 아닌 친정행을 택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민정은 이병헌 협박사건이 대중에 알려진 다음 날인 지난 4일 파리로 출국, 현지에서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는 등 일정을 소화한 뒤 16일 귀국했다. 그 후 이민정은 신혼집이 있는 경기도 광주가 아닌 서울 강남 친정집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정 측근은 "마음 고생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주위 시선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마침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 파리에서 마음을 추스르고 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민정 소속사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이민정이 서울에서 촬영이 있을 때는 서울 친정집 머무르기도 했다"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또한 "언제까지 머무를지 모르지만, 당분간 친정집에 있을 것 같다. 배우의 거취에 대해 너무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도 사실 부담"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병헌은 최근 모델 이지연과 글램 멤버 다희로부터 음담패설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 이병헌 측은 50억원을 요구한 두 사람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이지연 측이 이병헌과 3개월 간 만남을 가졌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병헌 측은 이씨의 주장에 대해 "단 둘이 만난 적도 없다"며 교제 의혹을 부인했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모델 이지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모델 이지연, 정말 힘든 시간일듯",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모델 이지연, 시댁 보단 낫겠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모델 이지연, 이민정 불쌍해서 어떡해",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모델 이지연, 너무 안됐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모델 이지연, 불화 아니면 이병헌이 평생 잘해야할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이민정(32)이 귀국 후 신혼집이 아닌 친정행을 택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민정은 이병헌 협박사건이 대중에 알려진 다음 날인 지난 4일 파리로 출국, 현지에서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는 등 일정을 소화한 뒤 16일 귀국했다. 그 후 이민정은 신혼집이 있는 경기도 광주가 아닌 서울 강남 친정집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정 측근은 "마음 고생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주위 시선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마침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 파리에서 마음을 추스르고 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민정 소속사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이민정이 서울에서 촬영이 있을 때는 서울 친정집 머무르기도 했다"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또한 "언제까지 머무를지 모르지만, 당분간 친정집에 있을 것 같다. 배우의 거취에 대해 너무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도 사실 부담"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병헌은 최근 모델 이지연과 글램 멤버 다희로부터 음담패설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 이병헌 측은 50억원을 요구한 두 사람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이지연 측이 이병헌과 3개월 간 만남을 가졌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병헌 측은 이씨의 주장에 대해 "단 둘이 만난 적도 없다"며 교제 의혹을 부인했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모델 이지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모델 이지연, 정말 힘든 시간일듯",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모델 이지연, 시댁 보단 낫겠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모델 이지연, 이민정 불쌍해서 어떡해",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모델 이지연, 너무 안됐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모델 이지연, 불화 아니면 이병헌이 평생 잘해야할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