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서현-태현-티파니 셀카가 공개되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인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이 활동 중인 가운데, 사랑스러운 뽀뽀 셀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서현은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첫 방송 주가 끝났네요. 아침 일찍 태티서 힘내라고 응원와준 팬여러분 덕분에 무대 위에서 정말! 행복했어요. 우리 소원. 항상 너무 고마워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허고 있는 태연, 서현,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또한 태연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으며, 서현은 입을 벌리거나 손가락을 이용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사진 속 티파니는 입술을 모으고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였으며, 서현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태티서 셀카에 누리꾼들은 ‘태티서 셀카, 태연-서현-티파니 점점 예뻐진다’, ‘태티서 셀카, 세 사람 다정해 보여’, ‘태티서 셀카, 첫방송 주간 수고하셨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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