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인영, 제작진에 항의 강한 승부욕 모습 하하 "얼짱 출신 아닌 싸움짱 출신"

입력 2014-09-22 10: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IMG1>

‘런닝맨’에 출연한 유인영이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21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하 ‘런닝맨’)은 ‘괜찮아, 재벌이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유리, 유인영, 최여진, 김민서, 서우 등 드라마 속 악녀들이 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영은 자신의 파트너로 하하를 선택했고 하하와 아무런 논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강렬한 악녀 연기를 보여주며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유인영은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 주목 받았다. 두 번째 미션 장소로 향하기 위해 하하와 전력질주를 벌이던 유인영은 결국 1등으로 도착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두 번째 미션 장소에 도착하는 것이 미션이 아니라는 소식을 전해 듣고 제작진에게 “왜 아니냐. 진짜 억울하다. 1등 했다”고 항의했다.

유인영의 강력한 항의를 본 하하는 다른 멤버들에게 “유인영이 얼짱 출신이 아니고 싸움짱 출신이다”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런닝맨’ 유인영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유인영, 한성깔 하는듯”, “‘런닝맨’ 유인영, 하하 언제봐도 웃겨”, “‘런닝맨’ 유인영, 달리기 정말 잘 하는듯”, “‘런닝맨’ 유인영, 런닝맨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