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욘세`가 돌아왔다. (사진=에일리 손대지마 티저 캡처) |
`한국의 비욘세`가 돌아왔다.
에일리(25, 이예진)가 컴백 무대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22일 에일리의 신곡 ‘손대지마’ 티저 영상을 공식 SNS 채널에 공개했다. 에일리는 이번 영상에서 한층 강렬하고 화려해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일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은 타이틀곡 ‘손대지마’를 비롯해 ‘미치지 않고서야’ ‘이제는 안녕’ ‘문득병’ ‘티어드롭(Teardrop)’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에서 에일리는 브릿팝 스타일의 락, 힙합, 발라드, 미디엄템포의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에일리 미니앨범은 2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250여명의 팬들과 함께 컴백 쇼케이스도 펼칠 예정이다.
에일리 손대지마 티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 손대지마 티저, 강렬하다" "에일리 손대지마 티저, 진짜 예쁘다" "에일리 손대지마 티저, 대박예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