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 주연이 고혹적인 60년대 복고풍 여인으로 변신한 화보가 공개됐다.
걸 그룹 애프터스쿨 주연이 60년대 복고스타일을 완벽히 오마주 한 홀리스틱 뷰티 매거진 <잇파우치> 10월호 화보를 공개 했다.
주연은 처음 해보는 복고 스타일 메이크업 촬영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고혹적인 가을 화보를 완성 했다.
주연은 <잇파우치>와의 뷰티 인터뷰에서 “평소 메이크업은 진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생얼로는 외출을 하지 않는다”며 주로 “비비 크림과 틴트를 즐겨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가수, 연기, 뷰티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는 좀 더 한가지 일에 집중하고 싶다. 특히 연기를 더 많이 배우고 진지하게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60년대 복고 스타일로 오마주 한 주연의 메이크업 화보와 비 하인드스토리, 뷰티 시크릿, 리얼 뷰티 파우치를 모두 <잇파우치> 10월호와 뷰티 포털 사이트 잇파우치 닷컴(http://www.itpouch.com/main.asp)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주연은 패션, 뷰티에 관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을 진행 하고 있으며, 일본의 걸즈 컬렉션의 런웨이에서 모델로 활약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또 주연만의 개성 넘치는 연기를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후속 작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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