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결혼 박시연 "베드신 수위 높아 짤릴 듯".. 어느 정도길래?

입력 2014-09-23 06: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고의 결혼` 박시연과 노민우의 베드신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시연은 베드신 촬영에 대한 취재진들의 질문에 "촬영 둘째날 진행했다. 처음 만나서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어도 밋밋했다. 그래서 결국 다시 촬영하게 됐다"고 응답했다.


박시연은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수위가 높아져서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더라"고 밝혔다.


노민우는 "박시연, 엄현경과 키스신과 베드신이 굉장히 많았다"며 "시연 누나의 입술이 도톰해서 폭신폭신한 느낌이 있었다. 입술이라는 게 참 사람마다 다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대단히 기대된다", "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원래 베드신은 수위가 높아야 한다" "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반드시 보고야 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 조선)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