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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예슬 뉴욕 화보 (사진=W) |
배우 한예슬의 팜므파탈 매력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한예슬의 소속사 측은 "한예슬이 글로벌 핸드백 &쥬얼리 브랜드 `덱케(DECKE)`와 함께 패션 매거진 `더블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에 그녀는 뉴욕 도심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화보는 `STRANGER THAN PARADISE`를 콘셉트로 뉴욕 브루클린에서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화보 속 한예슬이 착용한 핸드백, 쥬얼리는 모두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의 2014 F/W 아이템들로, 특히 덱케의 레슬리백(Leslie bag)은 뮤즈인 한예슬에게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 뉴욕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 코리아 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예슬 뉴욕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뉴욕 화보, 멋지다" "한예슬 뉴욕 화보, 역시 모델 출신답네" "한예슬 뉴욕 화보, 얼굴이 많이 달라진 듯" "한예슬 뉴욕 화보, 얼굴 정말 작다" "한예슬 뉴욕 화보, 오랜만에 반가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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