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4 글로벌인더스트리 쇼퍼런스`에서 송재조 대표이사는 "쇼퍼런스가 한국 산업의 미래 먹거리를 탐색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쇼퍼런스는 컨퍼런스에 `쇼`를 접목해 미래 산업 동향을 예측해 보는 자리입니다.
강연과 토론 위주였던 기존 컨퍼런스에서 벗어나 패션쇼와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쇼퍼런스의 특징입니다.
축사를 맡은 송 대표는 "인간과 사물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사물인터넷 시대가 몰고올 미래 산업을 탐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래를 전망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미래 산업 동향의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송 대표는 강조했습니다.
`사람이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쇼퍼런스는 컨퍼런스에 `쇼`를 접목해 미래 산업 동향을 예측해 보는 자리입니다.
강연과 토론 위주였던 기존 컨퍼런스에서 벗어나 패션쇼와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쇼퍼런스의 특징입니다.
축사를 맡은 송 대표는 "인간과 사물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사물인터넷 시대가 몰고올 미래 산업을 탐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래를 전망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미래 산업 동향의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송 대표는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