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 출연 중인 배우 황정음이 시련에도 좌절하지 않는 당당한 여성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참담한 시대 속의 신여성 서인애 역을 연기하고 있는 황정음은 극중 부조리한 상황과 맞서 싸우는 당당한 캐릭터답게 세련된 스타일을 뽐낸다.
20일 방송된 26회에서 서인애(황정음)는 한광철(정경호)을 살해하려 한 박영태(정웅인)에게 복수를 준비했다. 황정음은 연한 핑크 색상의 블라우스와 네이비 컬러의 슬랙스를 매치해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루이까또즈의 툴루즈 라인 스카이 블루 토트백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드라마 ‘끝없는 사랑’은 1980년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야망, 사랑을 다룬 드라마이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80년대 스타일도 참~잘 어울리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참담한 시대 속의 신여성 서인애 역을 연기하고 있는 황정음은 극중 부조리한 상황과 맞서 싸우는 당당한 캐릭터답게 세련된 스타일을 뽐낸다.
20일 방송된 26회에서 서인애(황정음)는 한광철(정경호)을 살해하려 한 박영태(정웅인)에게 복수를 준비했다. 황정음은 연한 핑크 색상의 블라우스와 네이비 컬러의 슬랙스를 매치해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루이까또즈의 툴루즈 라인 스카이 블루 토트백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드라마 ‘끝없는 사랑’은 1980년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야망, 사랑을 다룬 드라마이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80년대 스타일도 참~잘 어울리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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