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태현, 영화제작자 친형 차지현 디스 "형의 영화제작, 아무도 안 믿어줘"

입력 2014-09-24 21:03  


차태현이 영화제작자인 자신의 친형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감독 김영탁과 배우 차태현, 김강현이 출연하는 `널 깨물어 주고 싶어`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차태현은 자신의 친형이 영화제작자임을 밝혔다. 차태현의 형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끝까지 간다` 등을 제작한 영화사 대표 차지현.

이에 차태현은 형이 평범한 직장을 다니다 갑자기 영화계에 뛰어들었던 사연을 이야기하며 형의 성공을 아무도 장담하지 못했음을 털어놨다.

차태현은 "부모님조차도 형을 믿어주지 않았다. 그런데 나만 믿었다"며 자신만의 유일한 형의 지지자였음을 이야기했다. 또한 형을 믿을 수밖에 없었던 남다른 이유도 밝혔다는 후문.

한편, `슬로우 비디오`의 감독 김영탁과 배우 차태현, 김강현이 출연하는 `널 깨물어 주고 싶어` 특집은 오늘 밤 11시 15분 MBC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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