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특급]
- 멘토스 파워전략
출연 : 김연봉 하나대투증권 멘토스 연구원
다음은 10월 초 카카오와 합병을 하며, 신규 서비스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호재가 발생한 이후에 단기 모멘텀이 소멸이 될 수 있겠지만 기관 수급이 우호적이다.
하림홀딩스는 10월 중순에 NS홈쇼핑 일정이 있다. 그래서 아직 여유는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가가 6,000~6,500원 사이의 박스권에서 거래가 되고 있지만 3분기 실적도 좋을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다.
그리고 LG생활건강의 3분기 음료 사업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이 되지만 각 증권사마다 컨센서스의 괴리율의 편차가 심하다. 그래서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면세점 매출의 증가와 화장품 사업이 잘 되고 점이다.
제일기획, 한진칼은 제외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에스피지는 중국의 가전업체에도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보면 되겠다. 동국S&C는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 내년까지 착공을 해야 되기 때문에 선수주가 많이 일어난다고 언급을 드렸었다. 결국 올해 실적이 호전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이건산업은 내년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이 PER 5~6배 수준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관심 있게 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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