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과거 섹시 화보 재조명… 웃지 못 할 해프닝에 ‘깜짝’

입력 2014-09-25 18:59  


줄리엔강 과거 화보가 화제다.

방송인 줄리엔강이 지난 18일, 강남구 역삼동 도로에서 배회하다 주민들에게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줄리엔강의 화보는 ‘브이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사진 속 줄리엔강은 하의 속옷만을 입은 채 복근 등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줄리엔강은 흰색 페도라를 쓰고 사각형 속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섹시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줄리엔강 과거 화보에 누리꾼들은 ‘줄리엔강 과거 화보, 줄리엔강 해프닝 보고 한참 웃었어’, ‘줄리엔강 과거 화보, 술 강하게 생겼는데 이 사건으로 친근해졌어’, ‘줄리엔강 과거 화보, 줄리엔강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줄리엔강은 지난 18일 속옷 상하의만 입고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줄리엔강 측은 속옷이 아닌 짧은 트레이닝 복이며, 전날 지인과 술을 마신 후 귀가 중이었으나 술이 약해 생긴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