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신곡 `손대지마`로 컴백했다.
컴백을 알린 에일리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돌아온 슈퍼디바 에일리 엉엉 보고싶었어요!! 깜~짝 놀랄만큼 예뻐진 모습으로 `엠카운트다운`에 나타난 그녀! `손대지마` 최초 공개! 다같이 기대해 보아요~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에일리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에일리 대기실 사진 속에서 에일리는 10kg를 감량한 다이어트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화려한 헤어 스타일과 의상에 더불어 깜찍하고 도도한 표정을 지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일리는 25일 오후 8시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250여명의 팬들과 함께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에일리의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일리 손대지마 10kg 감량, 이제는 외모까지" "에일리 손대지마 10kg 감량, 에일리 정말 예뻐졌네" "에일리 손대지마 10kg 감량, 이쁘다" "에일리 손대지마, 살빼면 성량은 좀 떨어진다던데" "에일리 손대지마 10kg 감량, 음원 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