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가 화제다.
과거 JTBC `썰전`에서는 "중국에서 추자현의 출연료가 회당 5000만원에서 1억이다. 중국 드라마의 시청률의 여왕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허지웅은 "중국 드라마는 녹음 체제다. 중국 배우들도 동시 녹음을 하기에 한국 배우들의 중국어에 대한 부담이 덜 것이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최지우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비자 관계로 한국 배우들은 3개월 촬영 후 중간에 귀국한다더라. 실시간 밤샘 촬영도 없고. 생각보다 배우들의 입장에 맞춰준다"고 평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허지웅 추자현", "추자현 대박", "추자현 출연료", "추자현 잘 나간다", "추자현, 회당 출연료가 1억?"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