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루즈 앤 라운지 매장에서 열린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 광고모델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루즈 앤 라운지는 2013년 상반기 런칭 이후 차별화된 디자인과 명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K-백 열풍을 주도하고 있으며, 그 열풍의 결과 올 상반기에 벌써 작년 연간 매출 규모를 돌파, 연말에는 전년 대비 2배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내 총 3개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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