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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인터콘티넨탈 실행위원회와 엠프레젠트가 개최하는 미인대회 2014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의 대관식이 24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뜨거운 관심속에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2014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관식에는 최종 위너인 인단비, 세미위너 윤민경, TOP3 박해리, TOP4 이민정이 참석했다. TOP5 하희라는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참석한 4인에게는 쥬드주얼리에서 협찬한 왕관이 수여됐으며, 위너와 세미위너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미스인터콘티넨탈 반지가 주어졌다.
이번 2014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수상자들은 12월에 열리는 미스퍼스트 뷰티월드 등 각종 세계 미인대회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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