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 RPG 배틀리그 비공개 테스트

바른손이앤에이(대표 박진홍, 035620)가 글로벌 판권을 보유하고 소프트네트(대표 김성익)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 RPG <배틀리그>가 26일부터 비공개테스트(CBT)를 실시한다.

<배틀리그>의 CBT는 오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만 참여 가능하다. 그리고 26일과 27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5시간이며 28일은 오후 12시부터 자정까지 12시간동안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번 CBT에 참여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CBT 참가자 전용 무기인 ‘천공의 검’을 지급하며, CBT 기간에 사용한 닉네임을 런칭 후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모든 참가자는 <배틀리그>의 사전등록자로 자동 참여되어 사전등록자에게 주어지는 아이템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서로가 적이 되어 그 중 최고의 1인을 가리는 전장 모드, 게임을 진행하며 각 캐릭터의 스토리와 세계를 체험하고 거대 보스와 혈투를 벌이는 스토리 모드, 동료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쳐 적의 타이탄을 파괴시켜 승리하는 3 vs 3 대전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배틀리그>의 CBT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배틀리그> 브랜드 사이트(http://m.barunsonena.com/game/battleleague/w/index.php?m=10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