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근황이 화제다.
추자현이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추자현은 블랙 티셔츠에 머리를 늘어트린채 윙크 셀카를 선보였다. 특히 뽀얗고 깨끗한 피부에 청초한 눈썹과 오똑한 콧날 등이 변치않는 외모를 드러냈다.
중국에서 추자현은 `아내의 유혹` 중국판을 통해 장서희가 연기했던 배역을 소화하면서 화제를 모았다.현재는 영화 `전성수배`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추자현 근황에 누리꾼들은 "추자현 근황, 중국에서 인기 좋은가보다" "추자현 근황, 예쁘다" "추자현 근황, 왜 이렇게 어려보이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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