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 소년` 출연중인 여배우 경수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방송하는 tvn 드라마 "아홉수소년" 방송시간이 5분 앞당겨졋어요. 더일찍 만나볼수 있다구용. 씬난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주목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카페 앞 화분 옆에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경수진의 자연스러우면서도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이트톤의 드레스와 맑은 미소가 청순함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경수진은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 출연 중인 경수진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인형이 따로 없다.","안그래도 팬인데 채널 고정","경수진 화이팅 "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