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 달샤벳 전 멤버 ‘비키’… 완벽 볼륨 몸매 드러내는 아찔한 호피 비키니

입력 2014-09-29 03:33  


영화 `바리새린`에서 파격적인 전라노출 연기를 선보인 걸그룹 달샤벳 출신 비키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걸그룹 달샤벳 출신 비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으며, 공개된 사진 속 비키는 머리칼이 젖어있고 호피무늬 비키니와 짧은 핫팬츠를 입은 채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아찔한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키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키 볼륨감이 이정도였어?", "비키 몸매가 완벽하네",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에 공개한 `영화 바리새인`에서 걸그룹 출신 최초로 전라노출 연기를 감행한 비키는 풍만한 볼륨몸매와 군살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비키가 출연한 영화 `바리새인`은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한 남성(승기)의 강렬한 첫사랑과 첫경험을 그린 작품으로 비키는 극중 승기의 선배이자 도발하는 여자 은지 역으로 등장한다.

치정 로맨스로 이목을 모으고 있는 `바리새인`은 달샤벳 출신 비키 뿐 아니라 주얼릭 출신의 조민아, 밀크 출신의 김보미가 총출동하며 걸그룹 출신 여배우들의 화끈한 연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비키가 명문가 출신이라는 점이 다시 부각되면서 입소문을 확산시키고 있다.

비키의 19금 노출에 팬들의 놀라움을 드러내고 있다. 바리새인에서 비키가 치명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전라노출을 선보이자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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