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와 함께 몽골에서 조림사업을 펼치는 비정부기구 `푸른아시아`가 `2014 생명의 토지상`을 받게 됩니다.
생명의 토지상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조림사업 등의 활동을 하는 정부와 민간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오비맥주는 몽골에서 판매되는 맥주 `카스`의 판매금액 1%를 적립해 푸른아시아와 공동으로 `카스 희망의 숲`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몽골의 사막화는 현지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미세먼지와 황사로 영향을 주고 있어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녹색경영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생명의 토지상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조림사업 등의 활동을 하는 정부와 민간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오비맥주는 몽골에서 판매되는 맥주 `카스`의 판매금액 1%를 적립해 푸른아시아와 공동으로 `카스 희망의 숲`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몽골의 사막화는 현지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미세먼지와 황사로 영향을 주고 있어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녹색경영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