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왔다 장보리’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오창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왔다 장보리. 일주일 후에 찾아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왔다 장보리’ 팀은 촬영을 마치고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창석은 이유리가 뒤늦게 촬영에 합류하자 “연민정 엄청 떴다고 이렇게 늦게 오다니. jc(재희 씨)가 용서하지 않겠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왔다 장보리 결방”, “왔다 장보리 얼른 보고 싶다”, “왔다 장보리, 재희 연민정 훈훈하네”, “왔다 장보리, 이번 주 언제 기다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종영을 단 4회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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