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 민우(사진 = 트위터) |
13남매 중 둘째 딸로 유명한 배우 남보라와 가수 민우가 고모와 조카 사이인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우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유X어반자카파 `틈` 나왔다"며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보라 누님이 사실 제 고모"라고 밝혀 주목 받았다.
민우는 이어 "뮤직비디오도 많이 봐주시고 노래 너무 좋으니 많은 사랑해달라"며 "고모 짱! `틈` 짱!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남보라 민우 사진을 게재했다.
트위터에 공개된 남보라 민우 사진 속에서 남보라 민우는 남다른 비주얼을 선보이며 `우월 유전자`를 과시했다.
남보라 민우 친척관계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보라 민우가 친척이라니.. 연예계에 은근히 이런 경우가 많은 듯" "남보라 민우, 인물이 좋더라니" "남보라 민우, 고모라고 하기엔 너무 젊은데" "남보라 민우,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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